한국 치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BHC CHICKEN. 한국에서 뿌링클 열풍을 일으킨 대표 K-치킨 브랜드가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에 첫 매장을 열고 필라델피아 지역 소비자들을 만난다. 미국 내 11번째 매장이자 펜실베이니아 첫 매장으로, 한국에서 사랑받아온 치킨의 맛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한인사회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한국에서 BHC를 즐겨 먹었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맛을 다시 만나는 기회가, 아직 한국식 치킨을 경험하지 못한 미국인들에게는 새로운 K-FOOD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입 베어 물면 멈출 수 없는 매력, 바로 뿌링클!
BHC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단연 뿌링클이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에 특유의 치즈 풍미와 고소하고 짭조름한 시즈닝을 더한 뿌링클은 기존 프라이드치킨이나 양념치킨과는 또 다른 맛의 세계를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에 개성 있는 시즈닝이 어우러져 한입마다 풍부한 풍미를 선사한다. 일반적인 소스 치킨과 달리 치킨에 입혀진 시즈닝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하다. 한 조각을 먹고 나면 다음 조각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이유다. 한국에서 뿌링클을 즐겨 먹었던 사람이라면 그 익숙한 맛이 반가울 것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왜 뿌링클이 BHC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는지 직접 경험해볼 만하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메뉴는 맛초킹이다. 달콤함과 짭조름함, 매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진한 소스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고소한 시즈닝의 뿌링클과 깊은 소스 풍미의 맛초킹.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하면 서로 다른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 취향이 다른 부부나 친구들이 함께 방문해도 각자 좋아하는 맛을 찾는 재미가 있다.
맛의 차이는 기본에서 시작된다 — 좋은 치킨과 깨끗한 기름
치킨의 맛은 단순히 튀김옷이나 양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 어떻게 조리하는지, 기름을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맛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
BHC CHICKEN은 한국에서 발전시켜 온 브랜드 고유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선보인다. 좋은 치킨을 바탕으로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살리고, 뿌링클과 맛초킹 등 한국에서 사랑받아온 메뉴를 통해 BHC만의 맛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 측이 강조하는 운영 원칙은 매일 아침 새 기름으로 교체해 깨끗한 조리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치킨을 맛있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기름 관리에도 신경 쓴다는 점은 음식의 품질과 조리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이라면 맛은 물론, 어떤 재료와 조리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지도 중요하다. 매일의 기본을 지키려는 노력이 고객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한국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즐기는 K-치킨
BHC의 매력은 단순히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판매한다는 데 있지 않다. 한국에서 쌓아온 메뉴 개발 경험과 브랜드 고유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윙과 텐더를 활용한 콤보 메뉴, 다양한 디핑 소스 등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 고소한 풍미를 선호하는 사람,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를 즐기는 사람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한국에서 익숙한 메뉴를 찾는 한인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음식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들에게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한국식 치킨의 장점은 여러 가지 맛을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뿌링클과 맛초킹을 나눠 먹거나 윙과 텐더를 곁들이면 한 가지 메뉴에 머물지 않고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치킨에 치즈볼, 떡볶이, 김치볶음밥까지
이번 엘킨스 파크점에서는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치킨과 잘 어울리는 치즈볼을 비롯해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메뉴가 마련돼 있어 한층 풍성한 식사가 가능하다. 주말 저녁, 뿌링클과 맛초킹을 함께 주문하고 치즈볼과 떡볶이를 곁들이면 한국식 치킨과 분식의 매력을 한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부부에게는 반가운 조합이고, 한국 음식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는 여러 메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치킨의 즐거움을 완성하는 한 잔, NAP TEA
맛있는 치킨을 즐긴 뒤에는 입안을 산뜻하게 채워줄 음료가 빠질 수 없다. 이번 엘킨스 파크점에서는 BHC CHICKEN과 함께 NAP TEA도 만나볼 수 있어 식사부터 음료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뿌링클이나 매콤달콤한 맛초킹을 맛본 뒤 취향에 맞는 음료를 곁들이면 식사의 즐거움은 한층 더해진다. 치킨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가족 외식은 물론, 식사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다.
한국식 치킨의 개성 있는 맛과 음료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조합. BHC CHICKEN과 NAP TEA가 한 공간에서 선사하는 즐거움은 엘킨스 파크를 찾는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반가운 선택지가 될 것이다.
1997년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으로
BHC는 1997년 ‘별 하나 치킨’으로 시작해 한국에서 성장한 치킨 브랜드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브랜드의 개성을 구축했으며, 뿌링클과 맛초킹 등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넓혀왔다.
202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캘리포니아를 넘어 뉴저지와 조지아, 버지니아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엘킨스 파크점은 미국 내 11번째 매장이자 펜실베이니아 첫 매장이다.
이번 오픈은 한국에서 BHC를 즐겨 먹었던 한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인 동시에, K-POP과 K-DRAMA를 넘어 한국 음식에 관심을 갖는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식 치킨은 미국인들에게 익숙한 프라이드치킨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특유의 시즈닝과 다양한 소스,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차별화된다. 익숙한 음식에서 출발해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K-치킨의 매력이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뿌링클 한 상 어떠세요?
새로운 식당을 찾을 때 중요한 것은 결국 맛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퇴근 후 부부가 함께하는 저녁, 아이들과 즐기는 주말 외식, 친구들과의 편안한 만남에 맛있는 치킨 한 상이 더해진다면 일상은 조금 더 즐거워진다. 한국에서 뿌링클을 즐겨 먹었던 사람이라면 다시 만나고 싶었던 메뉴를 떠올려볼 만하다. BHC가 처음인 사람이라면 대표 메뉴인 뿌링클로 시작해 맛초킹과 윙·텐더 콤보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다. 치즈볼과 떡볶이 등 사이드 메뉴를 더하면 더욱 풍성한 한국식 한 상이 완성된다. 여기에 NAP TEA의 음료까지 곁들이면 식사와 음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 사랑받아온 맛, 바삭한 치킨의 매력, 다양한 메뉴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제 그 모든 것을 필라델피아 인근 엘킨스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BHC CHICKEN의 새로운 이야기가 펜실베이니아에서 펼쳐진다. 이번 주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bhc Chicken 엘킨스 파크점
주소: 70 Yorktown Plaza, Elkins Park, PA 19027
전화: 267-284-1747
오픈시간: 월–일 11AM–7:30PM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Nap T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