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가 오는 11월 16일과 23일 2026년도 마지막 식품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예정된 마지막 과정으로, 식품위생 서티피케이트(수료증) 유효기간 만료를 앞둔 업주와 종사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그동안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해 온 정기 위생교육의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특히 서티피케이트 유효기간 만료가 6개월 이내로 다가온 사람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갱신에 필요한 준비를 해야 한다. 내년부터 교육 횟수가 줄어들 예정인 만큼, 수료증 만료일이 임박한 경우에는 교육 일정을 미루지 말고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승수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장은 "지금까지 격월제로 실시하던 교육을 내년부터는 연 2~3회로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난 수년 동안 수강생이 꾸준히 감소하면서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커졌고,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체 교육 일정을 재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수강생들에게 서티피케이트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교육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그동안에는 서티피케이트 유효기간 만료 3~4개월 전에 교육을 받을 것을 권장해 왔지만, 앞으로는 클래스가 줄어드는 만큼 만료일보다 6개월 또는 9개월 앞서 교육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횟수가 감소하면 수강을 원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받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업주와 종사자들은 각자의 수료증 만료일을 확인하고 향후 교육 일정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내년도 교육 계획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유효기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면 협회에 문의해 수강 가능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협회는 내년도 식품위생 교육 일정을 내년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수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267-902-2328

